1월 19일 매경e신문

올해 국내 증시 흐름은 경기 개선, 반도체 슈퍼 사이클, 친환경 에너지 급성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

특시 2021년 투자할 국내 유망 업종으로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수소에너지 등      이업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업종 특히 국내 기업 중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이 많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가 시장 예상을 넘어설 경우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의 주가 상승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블랭크마스크, 극자외선(EUV) 펠리클, 웨이퍼 및 칩테스트, 후공정 범핑, 테스트 후공정 법핑, 테스트 8인치 드라이버IC, 전력관리반도체(PMIC), 웨이퍼 이송장비, 검사장비,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전구체, 식각액, 현상액 같은 제품을 다루는 회사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미국 증시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으로 인한 정책 모멘템을 노려볼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 기후 변화 대응 정책으로 인해 친환경 관련주에 관심이 높아질 수 있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 부양책 논의가 본격화 되면 경기 개선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면서 경기민감 분야 중심으로 미 증시 강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매경신문 문가영 기자 글-

 

이런글을 읽을수록 모르는 주식이 더 궁금해지고 어떻게 좋은 회사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된다.

소액주수를 가진다고 개미... 나는 개미꼬리도 안되는 연습개미..

적은가격의 주식은 10주라도 가지고 싶어 2만원 3만원 넣어본다

지금은 모든 주식들이 상승이라 빨간숫자 보이지만

아직은 모르겠다

50만원 투자에 60만원 평가금액~20%

(대한항공 9주, 삼성전자 1주, 천일고속 2주, 현대그린푸드 3주, TIGER2차전지테마 4주)

이런걸 보면 은행에 넣는 돈이 아깝긴 하지만 아직도 주식이 무서운건 사실이다

조금씩 조금씩 나의 발전되는 모습 기록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