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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1월27일 매경e경제

러버캉 2021. 1. 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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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로 다가온 스마트홈

    스마트홈 솔루션의 핵심 키워드는 '맞춤형'이다. 스마트홈 솔루션이 노인들의 '돌봄 서비스'로 각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하나의 키워드는 '외부와의 연결'이다. 스마트홈은 외부와의 연결로 '집콕 라이프'를 가능하세 해준다. 

    동네병원과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도 스마트홈의 중요한 축이다. 스마트폰과 집안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이 24시간 생체 정보를 수집해 기록하고, 의료진은 이 데이터를 진료에 참고할 수 있다.

    CES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이르면 올해, 늦어도 3~5년내 상용화될 것이어서 우리가 꿈꾸는 스마트홈에서 살게 될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스마트싱스 쿠킹'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앱을 활용해 식재료 구매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관리해준다. LG전자도 고객이 LG씽큐 앱을 이용해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식품업체인 네슬레, 크래프트 하인즈 등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홈의 상징인 로봇 제품도 올해 본격 상용화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로봇청소기 제트봇에 인텔의 AI 솔루션을 장착했고, 출시 예정인 가정용 로봇 '핸디'도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안내로봇, 홈로봇, 셰프봇, 서브봇2종, 바리스타봇을 비롯해 위행관련 제품인 '클로이 살균봇'까지 선보이며 화재를 모았다. 한글과컴퓨터그룹도 연재 선보일 홈서비스 로봇 '토키2'를 공개했다. 클로이 살균봇과 토키2는 주목할 CES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스마트홈 지금 우리집에서 스마트홈 뭐가있을까?? 어찌보면 나 어렸을땐 없었던 김치냉장고, 무선청소기, 정수기 등 더 나아진 생활용품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스마트홈이라 칭할수 있는 물품은 없는것 같다 올해 또는 3~4년 사이에 상용화 된다하지만 처음엔 금액대가 있을것이고 우리 집에 들일수 있는 시기는 10년후쯤??? 원하는 금액대에서 스마트홈의 기능을 가진 물품들을 빠르게 가지고 싶다~ 퇴근하고 돌아가면 집청소가 되어있고 저녁준비도 빠르게 되며 식사후 설겆이까지~(식기세척기는 현재도 있지만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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