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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쓰면서 나의 일상을 나의 미래를 그려보자고.
회사에서 쓰는 다이어리는 회사일로 빼곡히 적혀 1년을 꼬박 채우고 사용하는데... 왜 집에서 만큼은 그게 안될까???
그건 욕심이 있어서 아닐까? 그냥 쓰고싶을때 나의 하루를 나의 미래를 끄적이며 남기면 성공하지 않을까싶다.
그래서 이번엔 3년다이어리에 도전하려한다.
왜 하필 3년??? 매해 사도 똑같겠지만 쓸때만 쓰는 다이어리 하지만 2025년을 반만 작성하다가.... 2026년 새로 바뀐 다이어리가 아닌 2025년 다이어리를 또 사용하게 된다면??? 앞부분의 내용을 보며 각성할 나를 생각하며 3년다이어리로 결정!!!
이젠 어떤 다이어리를 살지 고민해본다.
미도리 3년 다이어리
같은 날 다른 느낌!!! 작년 나의 생일날과 올해 나의 생일 날만 비교해보아도 엄청 큰 차이가 있는데... 작년 오늘 책을 보았다면??? 올해 오늘의 나는??? 이런 느낌을 다이러리를 쓰다보면 나를 되돌아보는 하루가 될수 있을것 같다.
처음 시작과 마무리를 작성할수 있게끔 되어 있어, 그 해 목표를 한번에 보고 마무리하면서 후회하고 목표 재설정 할수 있을듯해 보인다.
리훈 3년 다이어리
리훈 다이어리는 3년부터 10년 다이어리까지 다양함 - 또 고민함!! 3년이 나을까?? 10년이 나을까??? 10년후에는 내가 무언가는 성공했을까?? 다이어리 하나로 나를 기록하는게 더 나을까??? 훗날 나의 유언집이 될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10년 다이어리가 더 나을지도.....
리훈 다이어리 역시 같은 날 다른 느낌의 글을 볼수 있게끔 되어있다. 올해 다이어리에는 취향수집.. 내용을 적는곳과 질문 스티커도 동봉 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전 두개의 다이어리를 고민하게 된다. 이번주 내로 결정하여 구매하고 몇년후에 더 나아진 나의 기록을 작성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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